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비상천칙 ~ 초대형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문단 편집) == 스토리 모드 == 추가 캐릭터 중에서 사나에, 치르노, 메이링만이 스토리 모드를 지원하며 상대로는 그 셋을 포함한 추가 캐릭터(+스와코,우츠호) 5명+레이무,마리사,파츄리,앨리스(+스토리 전용보스인 오오나마즈)만 나오며 이상 9명이 비상천 연동 없이 사용 가능한 캐릭터 전부이다. 특징으로는 췌몽상,비상천과 다르게 일러스트 컷신을 쓰지 않고 캐릭터 도트 위에 말풍선이 뜨는 형식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 그렇다보니 대전에선 못보고 오로지 스토리에서만 볼 수 있는 도트도 몇몇 있으며 비상천 스토리에서 췌몽상때부터 개근한 캐릭터와 추가 캐릭터간의 일러스트 그림체가 달라서[* 캐릭터 선택창에서의 일러스트는 기존 캐릭터들도 새로 그렸지만 대화할때 나오는 컷씬은 췌몽상 당시의 모습이다.] 생긴 괴리감이 사라졌다. 진행면에서는 통상 파트와 스펠 카드 공략 파트로 나뉘어 있는 것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스펠 카드 모드에서는 스펠 브레이크라는 개념이 새로 도입되었다. 스펠 모드로 들어가면 스펠 브레이크 게이지가 화면 상단에 나타나는데, 이는 일종의 아머 같은 개념으로 이 게이지가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의 방어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일단 대미지를 주기 전에 이 게이지를 깰 필요가 있다. 또한 스펠도 스펠 준비 타이밍(적 주변에 붉은 마법진)과 스펠 발동 타이밍(적 주변에 푸른 마법진)으로 나뉘어 있는데, 붉은 마법진이 떠 있을 때는 공격을 명중시켰을 시 스펠 브레이크 게이지의 감소량이 많고, 푸른 마법진이 떠 있을 때는 공격을 명중시켜도 게이지 감소량이 적다. 게이지를 깨진 적은 무적판정없이 다운 상태가 되어 샌드백마냥 자유롭게 때릴 수 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게이지를 채우고 패턴을 진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